작성자 류제근
제목 직원 친절교육에 힘써 주십시오~
작성일자 2016-11-11
조회수 1442
지난 12일(토) 07:00배로 비진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.

부산에서 새벽에 출발하여 매표를 하고 아침식사를 간단히 하고 오른쪽 개찰구를 찾아서 들어가려니까 여자직원(백00-명찰확인했음)이 하는 말
 "비진도 7시 배 없습니다"라고 하는거예요.
그래서 "아니 표를 끊었는데 배가없다니요?"라고 했더니 말없이 무표정으로 손가락으로 윗쪽 모니터를 가리키는 거예요. 그리고 말이 없더군요. 진짜로 니터에는 07:00 배 시간이 없더군요. 이상하다 생각하고 있는데... 일행이 왼쪽으로 가더니 거기 개찰구로 나가야 한다고 오라더군요. 저는 사실 그 전주말에 11:05분 배로 비진도에 갈때 오른쪽 개찰구로 나가서 승선했던 터라 그 개찰구로 당연히 갔던건데.
여기서 기분이 나빴거든요. 고객이 모르고 그 개찰구로 가면 "7시 배는 좌측 개찰구에서 승선해주십시오"라고 말해야 옳지않나요? "7시 배 없습니다"라고 하면 됩니까? 그리고 "시 표를 끊었는데 배가 없다니 말이 됩니까?"라고 하면 " 배는 이쪽 개찰구가 아니고 저쪽 개찰구로 가십시오~"라고 해야죠.
백00라는 여자 직원분 일에 지쳐서 근무 의욕이 없으신건지?? 아니면 고객을 00로 보는건지 정말 어이없었습니다. 그런 사람이 고객을 대하는 서비스 직에 종사한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.
 
한솔해운 회사소개에 사훈에 친절봉사 항목도 있던데...이 정도면 그 낱말을 사훈에서 빼야될거 같아요.
"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친절하게 모시겠습니다." 라고 적어놓으신 말도 맞지않고요. 직원입장에서 고객을 모시는 것 같아요~

귀사에서는 직원친절교육에 좀 더 신경을 써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.
제가 쓴 내용이 틀렸거나 이의가 있으시면 전화주십시오. 010-3847-4539
IP 211.182.xxx.xxx
이름 비밀번호
※ 한글 1000자 까지만 입력가능 :
admin 안녕하세요 한솔해운입니다.
즐거운 여행길에 불편을 겪으셨다니 안타까운 마음 전합니다.
손님께서 말씀하시는 개찰구 직원분은 저희 한솔해운의 사원이 아니라 해운조합 소속의 직원분이십니다.
즐거운 여행길에 마음상하시는 일이 없으시도록 손님께서 겪으신 불편사항을 잘 전달해드리겠습니다.
손님의 따끔한 질책을 자양분삼아 저희 한솔해운도 여행객들의 친절한 동반자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.
행복이 충만한 하루 되십시오~~^^
2016-11-13 11:02:29

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자 조회수
26 тагриссо осимертиниб Tanyafoupt 2018-11-27 28
25 아침배 표끈어주는직원 용초도 2018-04-21 3
24    RE: 아침배 표끈어주는직원 admin 2018-04-22 3
23 너무하네요-화남(비번 0000) HIT 여행객 2017-08-03 1496
22    RE: 너무하네요-화남(비번 0000) HIT admin 2017-08-03 1133
21 너무도 좋고요 HIT 고귀영 2017-05-07 1188
20 아쉽움에 몇자 남깁니다. HIT 이종원 2017-04-17 1752
19    RE: 아쉽움에 몇자 남깁니다. HIT admin 2017-04-26 1144
18 직원 친절교육에 힘써 주십시오~ HIT 류제근 2016-11-11 1441
17 덕분에 즐거운여행했네요 ^^ HIT 아레즈 2016-09-09 1010
  1   2   3